헤모필리아라이프 (21.04.01/전세훈 기자)
최근 초·중·고교의 등교가 재개되면서 아이의 성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또래 아이들을 마주치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아이 키와 비교를 하게 되고 또래에 비해 작은 경우 아이 성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장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서는 성장판 검사, 골밀도 검사, 성조숙증 검사 등을 통해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 중에서도 성장판과 뼈나이의 진단이 성장치료의 핵심이다.
울산 자연뜰한방병원 이승륜 병원장은 "양방과 한방,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고민될 경우 양·한방 통합치료가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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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또래 중 작은 편이라면... 한방성장치료 고려 - 헤모필리아 라이프 (hemophil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