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아이의 잘못도 부모의 잘못도 아닙니다.
[ 틱장애 ]
부모님의 마음으로
함께 치료합니다.

BMH 3중 통합치료
양ㆍ한방 통합검사, 뇌신경학적 상담, 한의학 치료의 융합
- ㆍ뇌신경과학에 근거한 뇌파ㆍ뇌기능 검사
- ㆍ소아 청소년 심리학에 기반한 설문평가와 상담
- ㆍ한의학적 이론에 근거한 신경정신질환과 체질개선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 클리닉으로
틱장애 / 수면장애 / 신경성 질환 /수험생 총명클리닉 등을 치료ㆍ상담하고 있습니다.
- 틱장애
뚜렛증후군 - 수면장애
이갈이 - 스트레스
시험불안
신경성 질환 - 수험생 1:1 맞춤
총명탕 클리닉
- 몸과 마음의 이상적인 균형
건강한 몸, 행복한 마음!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과 육체의 균형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마음, 건강한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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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틱장애라는 것을
알게되신 부모님!당황하지 마세요. 걱정도 하지 마시구요.
부모님께는 당연한 당황과 걱정이 말 못하는 아이들일지라도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내가 또 아빠 엄마한테 뭘 잘 못했나?’ 이런 방식으로 아이가 고스란히 느끼고 자기 책망과 자존감의 하락으로 무의식 속에 자리잡게 됩니다.어머니! 내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버님! 우리 아이가 약해서 그런 것이 아니니 아이와 어머님을 조금만 더 안아주세요. 어머니 아버님의 잘못도, 우리 아이의 잘못도 아닙니다. 부모님의 그런 마음조차도 아이에겐 부담감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당황, 걱정, 책망. 그런 마음은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모두 좋지 않습니다.다만 이제부터는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만을 생각해주세요.
틱장애ㆍ뚜렛 증후군이란?
- 틱장애 : Tic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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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ㆍ생각과는 상관없이 무의식적ㆍ순간적으로 빠르게 근육을 발작적으로 움직이거나(근육틱) 특정한 소리를 내는 행위(음성틱)가 불규칙한 하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눈을 자주 깜빡여서 안과에 갔더니, 코를 킁킁거려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이상이 없는 경우, 특별한 이유없이 목. 어깨를 돌리고, 까딱까딱 들썩거리는 경우 틱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 5~7세 사이에 병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80% 정도는 운동틱(눈 깜빡임)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뚜렛 증후군 : Tourette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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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틱, 음성틱 두가지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앓은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뚜렛 증후군 (Tourette Syndrome)이라고 하며 자기만의 특이한 소리를 반복하기도 하고, 외설증, 반향어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